극적공동체 고도는 2015년 10월 더 스트롱거와 난쟁이를 시작으로
제 3회 HANADA페스티벌 최고의 상, 하나다상을 수상했던 <핑크>를 포함한 총 8개의 정기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
다양한 워크샵부터 2017년 5월부터 <들린다 楽>을 기획하여 낭독공연 외 다양한 실험을 가미한 거리극, 작은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함께 생각과 토론을 나누는 고도와 함께하는 독서&영화 모임도 활짝 열려 있으니 편하게 문의주세요~